롯데건설이 다음달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서초 롯데캐슬 아트팰리스 146가구를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35~46㎡로, 일반공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사업으로 지은 단지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835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1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공사를 마친 뒤 분양하는 단지다.
청년안심주택은 서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가 지하철역 인근에 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일반분양은 분양받은 사람이 소유권을 갖는 아파트로, 청약 자격을 갖추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분양 주택형은 모두 전용 60㎡ 이하로 구성됐다. 준공 후 분양이어서 완성된 단지와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서울남부터미널이 있다. 교대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 일대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고, 남부순환로와 서초중앙로, 경부고속도로 서초IC도 가깝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등 문화시설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주택형에 따라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마련했고 지하에는 세대창고를 뒀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라운지카페, 쿠킹룸, 파티룸, 요가·명상룸 등이 들어서며 층별 휴게공간과 미팅룸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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