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경기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을 오는 11월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4개 동, 총 33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304가구가 일반분양되며 전 주택형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단지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안산신길2지구가 맞닿은 곳에 들어선다. 두 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8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거모동과 정왕동, 안산 신길·선부동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두 지구에 상업·업무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 신설 예정 초등학교 배정이 확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월 협의양도인택지 공급을 시작으로 근린생활시설 및 상업용지 매각,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근린공원과 제기천 조성이 예정돼 있다.
전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중심 평면을 적용한다. 가구별 개별 창고를 제공하며 주차공간은 총 508대다. 견본주택은 경기 시흥시 능곡동 일대에서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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