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BYC 본사 부지에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GD메트로타워가 27~28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5~7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B동에서는 전용 24~53㎡ 770실을 공급한다. 장기간 BYC 본사 부지로 쓰인 곳을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입체보행통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통로가 조성되면 외부 보행 구간을 거치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강남역까지는 약 22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IT·소프트웨어 기업과 업무시설이 모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가 있다.
인근에는 깔깔거리와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 롯데백화점 관악 등 상업·문화시설과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이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북카페·작은도서관, 코인세탁실이 마련될 예정이며, 계절창고는 유료 선택사항으로 운영된다. 주변에서는 재개발·재건축과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등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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