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상봉터미널 부지에 조성하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피스텔을 내달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며, 서울 중랑구 상봉동 83의 1 일원에 지하 8층~지상 49층, 1개 동, 총 308실 규모로 들어선다. 전 실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이다. 앞서 3개월 만에 일반분양을 마친 아파트 999가구와 함께 1000여 가구가 넘는 단지를 형성할 예정이다.
상봉역과 망우역은 각각 도보로 10분 안팎 거리에 있다. 두 역을 통해 지하철 7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봉역에는 GTX-B 노선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CGV와 서울북부병원, 중랑천·봉화산·망우산 등이 있다.
단지에는 판매·문화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시행사 신아주는 상업시설을 ‘트랜짓(Transit)’으로 브랜딩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4베이 판상형 또는 이면개방형으로 설계하고, 타입별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갖춘다. 일부 타입에는 조망형 LDK 구조를 적용하며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를 무상 제공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펜타역세권 입지와 실거주 편의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망우역 인근에서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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