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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 이어져…연내 주요 지역 신규 분양 예정

일반공분 뉴스2026-10-30 10:33 · 수정 2026-10-30 17:00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연내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예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29일 서울 아파트값의 올해 누적 상승률이 8.73%라고 밝혔다. 강남 3구는 하락 폭이 커졌지만 성북구(0.39%), 서대문구(0.36%), 종로구(0.35%) 등 비강남권에서는 상승 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026년 2만5452가구, 2027년 2만3510가구에서 2028년 1만4615가구, 2029년 8325가구, 2030년 5289가구로 줄어들 전망이다. 인허가와 착공 감소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나타나 단기간 공급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1~9월 수도권 1순위 청약자 21만8629명 가운데 13만9717명(63.9%)이 서울 아파트에 청약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종로구 교남동 돈의문2재정비촉진구역에 경희궁 에피트를 11월 분양한다. 총 228가구 중 전용면적 39·59·84㎡ 13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서대문역과 독립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대문역에서 NH농협타워를 거쳐 단지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도 계획됐다. 서초구 반포동에서는 현대건설이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반포124 분양을 준비 중이다. 총 5007가구 가운데 18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동대문구 용두동 롯데건설 단지는 총 417가구 중 340가구, 성북구 동선동 동선2구역 재개발 단지는 총 334가구 중 2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랑구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는 일반분양 113가구, 강남구 대치동 남서울종합시장 정비사업은 일반분양 70가구를 공급하며, 두 사업 모두 12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기사 보기: https://gplace.teamcat.app/news/fbc94d25-f270-4fe7-930b-1af3fa9cad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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