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28일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11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16㎡, 총 1098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 중 전용 84㎡가 80%를 넘는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와 평택 구도심 사이 지제역세권에 조성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5km 안에 있다. 평택지제역에서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고 GTX-A·C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 등도 확충되고 있다.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에 접근할 수 있다.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비전동 중심 상권, 평택성모병원 등이 주변에 있으며 지제초와 세교중, 비전동 학원가도 가깝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했으며,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경로당, 펫파크를 마련한다.
주차장에는 한화 건설부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을 설치한다. 세대 내부에는 순환형 구조를 적용하고,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전용 84㎡A는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한다. 견본주택은 11월 중 개관할 계획이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평택 내 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평택뿐 아니라 동탄·수원·오산 지역에서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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