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광주·익산 정비사업 아파트 분양 잇따라

일반공분 뉴스2026-10-28 11:07 · 수정 2026-10-28 14:00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전북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호남권 주택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광주와 전북 일부 단지의 전용 84㎡는 올해 상반기보다 수천만~1억원가량 높은 값에 거래됐고, 광주와 익산에서는 정비사업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정부는 지난 9월 익산·새만금·완주를 반도체 소재·케미컬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 약 2625만㎡ 규모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익산국가산업단지, 완주 일반산업단지를 묶어 연구개발부터 생산·실증·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2031년까지 국비·지방비·민간자본 642억원을 투입하며 동우화인켐, PKC, 한솔케미칼, OCI 등이 참여한다. 앞서 7월에는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확정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800조원을 들여 메모리 반도체 생산공장 4기 이상을 건설하는 계획으로,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봉선동 봉선한국아델리움3차 전용 84㎡는 지난 8월 9억7000만원에 거래돼 2월보다 1억2000만원 높았다. 서구 마륵동 상무양우내안애 전용 84㎡는 9월 5억6000만원에 거래돼 한 달 전보다 7500만원 올랐다. 전북 군산 조촌동 더샵디오션시티그랑시엘 전용 84㎡도 이달 4억9300만원에 거래돼 6월 거래가보다 4700만원 높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광주 동구 학동에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2299가구 규모로, 조합원·임대 물량을 제외한 전용 59~135㎡ 1387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남광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하면 환승역이 된다. 포스코이앤씨는 광주 서구 양동3구역 재개발 단지 더샵 루미트리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8층, 1212가구 가운데 78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호선 양동시장역과 돌고개역이 가깝고 상무대로와 대남대로를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다음달 익산 동산동에서 세경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두산위브 트레지움 익산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591가구 중 전용 59·84㎡ 25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익산국가산업단지와 동산초·이리동중, 이마트 익산점, 남부시장 등이 가깝다. 기사 보기: https://gplace.teamcat.app/news/06ecce52-ccaa-4e49-a82d-02f1d86d7491

댓글

0개

댓글은 로그인한 회원만 달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