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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양구 정비사업 이어져…한신더휴 퍼스트원 11월 분양

일반공분 뉴스2026-10-28 10:49 · 수정 2026-10-28 12:30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서 신도시 조성과 주거지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한신공영은 행신동에 들어서는 ‘고양 한신더휴 퍼스트원’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3% 올라 89주 연속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0.16%, 경기는 0.21% 상승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와 국토교통부 지적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인구밀도는 ㎢당 약 1만5,400명으로, 전국 평균 약 510명의 30배 수준이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서 최근 1년(2025년 8월~2026년 7월)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 비중은 구리시 37.9%, 광명시 34.7%, 하남시 31.3%, 고양시 덕양구 29.1%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 평균은 15.1%였으며, 덕양구에서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아파트는 1,664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37.6% 늘었다. 덕양구에서는 창릉신도시 조성과 행신동 일대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창릉신도시는 2029년까지 약 3만8,000세대를 수용하는 공공주택지구로 계획됐다. 행신동에서는 노후 저층주거지를 블록 단위로 정비하는 미래타운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창릉신도시 S-1블록은 지난 5월 본청약에서 일반공급 182세대 모집에 1만1,135명이 신청해 평균 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7월 청약을 진행한 S-4블록은 1,024세대 규모로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양 한신더휴 퍼스트원은 행신동 2-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조성된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173-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7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7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은 전용 59㎡와 71㎡, 84㎡로 구성된다. 인근 행신동 미래타운에는 7개 블록, 1,743세대 공급이 계획돼 있고, 행신1-1구역은 재개발 정비계획이 고시돼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도 계획됐다. 교통 사업으로는 고양은평선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에서 약 3km 떨어진 화랑사거리 일대에 창릉3역(가칭)이 계획돼 있으며, 노선은 고양시청과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잇는다. 2024년 말 기본계획이 승인됐고, 2027년 착공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인근 대곡역에서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GTX-A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강매역과 행신역을 통한 서울 이동이 가능하며, 행신역에는 KTX가 정차한다. 주변에는 이케아 고양점과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이마트 등이 있다. 가람초등학교와 가람중학교, 서정중학교, 서정고등학교, 행신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으며, 서정문화공원과 가라산공원, 성사천도 주변에 자리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이 계획돼 있다. 주차공간은 총 396대이며, 대부분 지하에 배치될 예정이다. 기사 보기: https://gplace.teamcat.app/news/599b64db-9cf0-42ba-87b3-97cd02866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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