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당첨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방배에서 안유진을 봤다는 말이 공개된 영상에 담겼다. 영상 속 지인은 전날 안유진을 봤다고 답했으며, 안유진 본인이 아니라 부모님이 거주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디에이치방배는 2024년 일반분양을 진행한 아파트다. 안유진의 청약 당첨 사실은 지난 7월 알려졌지만, 당첨 평형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 분양가는 22억4300만원이며, 같은 면적 매물 시세는 약 4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분양가와 매물 가격 간 차이가 주목받았다.
당첨 소식 이후 청약 제도의 취지와 형평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왔다.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주택 마련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의 혜택을 경제력을 갖춘 연예인이 받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문제 제기다. 반면 청약 자격과 당첨 여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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