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까지 지방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단지 14곳에서 총 1만4177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8832가구로 집계됐다. 22일 리얼투데이가 집계한 지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경북 2397가구, 대전 2334가구, 전남광주 1387가구, 부산 1127가구, 대구 1049가구, 전북 538가구다.
대전에서는 GS건설·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가 서구 도마·변동3구역 재개발사업으로 트리센 자이 더샵 힐스테이트를 연내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22개 동, 총 3404가구 규모로, 일반분양 물량은 2334가구다.
전남광주 동구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학동4구역을 재개발한 아이파크 무등산 스카이포레를 이달 공급한다. 최고 29층, 19개 동, 총 2299가구이며 전용면적 59~135㎡ 13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광주지하철 1호선 남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에서는 호반건설이 동구 초량3구역 재개발 단지 호반써밋 초량을 다음달 분양한다. 총 432가구 가운데 25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초량역과 부산역이 인근에 있다.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는 금호건설이 형곡3주공아파트 재건축 단지 형곡 센트럴 아테라를 다음달 선보인다. 총 770가구 중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북 익산시에서는 두산건설이 세경1차아파트 재건축 단지 두산위브 트레지움 익산을 다음달 분양한다. 총 591가구 가운데 전용 59·84㎡ 25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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