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LH, 청약 시스템 보안 점검하고 AI 대응 강화 추진

일반공분 뉴스2026-10-29 16:34 · 수정 2026-10-29 19:3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9일 진주 본사에서 이성훈 사장 주재로 ‘사이버보안 점검 및 대책 회의’를 열고 대국민 정보시스템의 보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보보안 담당 부서장과 주요 대외 정보시스템 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해 긴급 대응 결과와 보안 현안, AI 기반 보안 플랫폼 구축 계획을 논의했다. LH는 금융권 해킹사고 발생 직후 공격 의심 IP를 차단하고 공사 시스템 접속 이력을 전수점검했다. AI 기반 공격 패턴을 내부 보안시스템에 반영하고 외부 접속 서비스에 대한 집중 감시도 강화했다. 지난 22일 국가정보원의 PHP 보안 취약점 긴급 공지 이후에는 전체 정보시스템의 PHP 적용 여부를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해당 시스템의 보안패치 등 긴급 보완 조치 상황도 살폈다. LH는 지난해 노후 보안장비를 교체하고 보안대응 자동화시스템(SOAR)과 단말 위협 탐지·대응시스템(EDR)을 도입했다. 올해는 정보시스템 취약점 점검 자동화 플랫폼 구축을 마쳤으며, 앞으로 AI 기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성훈 사장은 “LH는 주택공급, 청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정보자산 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보안 위협을 사전에 식별·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보기: https://gplace.teamcat.app/news/2b9870e4-73ca-432c-849e-178fcd24cd50

댓글

0개

댓글은 로그인한 회원만 달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