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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6개월 연속 하락, 부산 첫 미달

일반공분 뉴스2026-10-22 09:36 · 수정 2026-10-22 11:30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6개월 연속 하락해 올 9월 5.15대 1을 기록했다. 22일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2월 이동평균 기준 경쟁률은 전월보다 0.19포인트 낮아졌다. 1순위 경쟁률은 작년 7월 9.08대 1 이후 15개월 연속 한 자릿수였고, 올 3월 6.99대 1을 기록한 뒤 6개월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0.67대 1로 전월보다 1.35포인트 내려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부산이 미달을 기록한 것은 2021년 조사 이래 처음이다. 경기는 2.12대 1로 0.25포인트 하락해 두 달 연속 최저치를 경신했고, 충남은 2.53대 1로 0.40포인트 낮아져 2023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울산은 3.62대 1에서 2.44대 1로, 광주는 1.80대 1에서 1.25대 1로, 대전은 9.06대 1에서 8.66대 1로 하락했다. 반면 서울은 94.58대 1로 전월보다 3.31포인트 상승했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양분석팀장은 당첨 뒤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가 서울 일부로 좁아져 청약 대기수요가 줄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은 미분양 물량과 신규 분양을 비교하는 수요자가 많아, 분양가와 입지에서 뚜렷한 경쟁력이 없으면 청약자를 끌어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기사 보기: https://gplace.teamcat.app/news/06f4bb6e-aa3f-41bb-9908-94e8f7b116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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